밝은누리안과병원 이성준 원장,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서 임상 연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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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누리안과병원 이성준 원장,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서 임상 연구 발표

2차 스마일수술 안전·효과적인 임상결과 밝혀

  • 승인 2025-09-16 18:0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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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밝은누리안과병원 이성준 원장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밝은누리안과병원 제공)
대전 밝은누리안과병원은 이성준 원장이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43회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에서 스마일(SMILE) 수술과 관련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성준 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스마을수술 실패 후 시행된 2차 각막굴절수술의 임상결과'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스마일 수술 도중 실패 사례가 발생했을 때, 24시간 이내에 재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수술방식(PRK, LASIK, secondary SMILE)의 임상 결과를 비교·분석한 것이다.

연구 결과, 2차 스마일수술(Secondary SMILE)은 프로그램 재시작 스마일수술(Programmed Restart SMILE)이나 무사고 스마일수술(Uneventful SMILE)과 유사한 시력 결과를 보였으며, 난시 교정 측면에서는 라섹(PRK)보다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가 2차 스마일수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재시술 옵션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성준 원장은 "스마일 수술은 안정성과 정확성이 높은 수술이지만, 드물게 실패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연구는 이러한 상황에서 환자의 시력을 최대한 안전하게 회복시킬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밝은누리안과병원 이성준 원장은 10년 연속 국내외 학술대회에 꾸준히 참여하며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전·충청 지역의 안과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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