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영산강 멍멍파크 페스티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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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서 영산강 멍멍파크 페스티벌 열린다

유기견 입양 홍보·반려견 미션 마라톤 등 운영

  • 승인 2025-09-19 13:54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2025 나주 영산강 멍멍파크 페스티벌 포스터
2025 나주 영산강 멍멍파크 페스티벌 포스터./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가 오는 10월 4일 영산강 반려견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하는 책임 있는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영산강 멍멍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나주시에 따르면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유기견 입양 홍보관과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해 입양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견 미션 마라톤(1.5km, 3km 코스), 반려견 패션위크, 멍멍 OX 퀴즈대회,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 '멍멍상담소', 체험존과 플리마켓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특히 펫티켓 교육, 동물등록제 안내 등 반려인으로서 지켜야 할 책임과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축제가 열리는 '영산강 반려견 플레이그라운드'는 나주시가 추진 중인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1단계 인프라 사업으로 나주대교 하부 약 6600㎡규모에 조성한 반려견 전용 놀이터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에 앞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입양, 책임, 공존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를 나주에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조성될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반려동물 교육, 체험, 문화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나주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주=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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