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을 위한 대전시 일차보건의료 이대로 좋은가?" 포럼 개최

  • 사회/교육
  • 건강/의료

"통합돌봄을 위한 대전시 일차보건의료 이대로 좋은가?" 포럼 개최

10월 1일 대전 을지대병원서 '대전지역보건의료 혁신 포럼' 개최

  • 승인 2025-09-24 17:36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통합돌봄1
대전지역보건의료혁신포럼과 충남대 라이즈사업단은 10월 1일 오후 7시, 대전 을지대병원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통합돌봄을 위한 대전시 일차보건의료,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시민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의료원 설립에 이어, 2026년 시행을 앞둔 '노인 의료·요양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지원법)과 관련해 대전시가 준비해야 할 지역 기반 일차보건의료 혁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숙랑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교수의 '돌보는 의료에 대하여'와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 본부장의 '통합돌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와 일차보건의료의 역할, 일차의료 특별법을 중심으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토론에는 ▲정재영 하나의원 원장 ▲오민우 두레약국 약사 ▲이찬우 대전시 중도장애인 사회복귀지원센터장 ▲신문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충남본부 본부장 ▲유성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지부 행정부회장 ▲나백주 을지대 의과대학 교수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눌 예정이다.

포럼 관계자는 "공공병원 설립 못지않게 지역사회 기반의 일차보건의료 개편이 뒤따르지 않으면 시민의 건강권 보장은 공허한 구호에 그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와 일차보건의료를 어떻게 발전시켜갈 것인지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2.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3.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4. 라미드그룹,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 내 국제수준 5성급 호텔 개발 본격화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