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유성선병원, AI 기반 유방암 조기검진 보조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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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병원·유성선병원, AI 기반 유방암 조기검진 보조시스템 도입

AI 영상분석 솔루션으로 유방암 판독 보조

  • 승인 2025-09-29 10:46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선메디컬센터 선병원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이 프로그램을 활용한 유방암 조기검진시스템을 10월부터 운영한다. /선병원 제공
선메디컬센터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이 유방암의 조기발견과 진단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유방암 조기검진 시스템을 10월 1일 도입 예정이다. 새로 도입된 유방촬영술 영상 분석 AI 솔루션은 유방촬영(맘모그래피) 이미지를 정밀 분석해 종괴(Mass), 석회화(Calcification)등 의료진이 놓치기 쉬운 미세 병변까지 탐지하도록 지원하며, 유방암 의심 부위를 표시하고 악성 병변의 존재 가능성을 퍼센트(%)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영상 판독을 프로그램이 돕도록 하고, 의료진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보조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선병원은 환자 맞춤형 추적검진 및 사후관리 개선을 통한 환자 만족도 향상까지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AI 관련 최신 기술과 기기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스마트 의료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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