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암환자 심리 치유 위한 '캘리그라피 힐링 DAY' 운영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유성선병원, 암환자 심리 치유 위한 '캘리그라피 힐링 DAY' 운영

수체화 캘리그라피로 암환자 심리 안정 도모

  • 승인 2025-10-15 17:0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사진1 (1)
유성선병원이 암환자 심리 치유를 위한 캘리그라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유성선병원 제공)
대전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은 10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암환자를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힐링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첫 회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성선병원 입원 암환자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환자에게 정서적 지지를 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사랑의 자투리 후원금액'으로 마련된 의료사회사업비를 통해 운영되며, 환자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첫 회기에서는 책갈피 캘리그라피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수체화 기법을 활용해 작품을 제작하며 마음을 표현하고 심리적 위안을 경험했다.

유성선병원은 10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엽서 만들기 ▲양초 캘리그라피 등 회기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유성선병원 김의순 병원장은 "암 치료 과정은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마음의 무게도 함께 견뎌야 하는 시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환자분들께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환자 한 분 한 분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2.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3.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4.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5.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1.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2.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3.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4. [2026월드컵]"평일 오전이 작은 경기장으로"… 대전 스포츠펍 채운 '붉은 함성'
  5. 세종 한글·공예 문화콘텐츠 확산… 전국 사로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