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정도희·김철환 의원,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제2차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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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정도희·김철환 의원,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제2차 토론회 개최

  • 승인 2025-11-27 16:1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토론회 사진1
천안시의회 정도희·김철환 의원은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제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의회 제공)
천안시의회 정도희·김철환 의원은 15일 성환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제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이날 좌장은 정도희 의원이 맡았고, 충남연구원 윤향희 박사가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박영근 성환농협 상무, 김문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천안시연합회 감사, 유하열 농민, 김철환 시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향희 박사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문제점으로 복잡한 법체계로 인한 제도적 한계, 지자체별 행정역량 격차, 근로자의 인권 및 복지 미흡, 공공형 사업 확산의 한계 등을 지적했다.

아울러 대안으로 천안형 계절근로자 통합지원센터 설립, 행정을 시에서 직접 관리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제 확대 운영, 계절근로자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연계, 사회통합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제언했다.

정도희 의원은 "연말까지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주제를 대상으로 추가로 3차례 토론회를 열 계획"이라며 "천안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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