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환자 지역사회 돌봄 방향은?' 충남대병원 심포지엄 개최

  • 사회/교육
  • 건강/의료

'퇴원 환자 지역사회 돌봄 방향은?' 충남대병원 심포지엄 개최

  • 승인 2025-10-16 15:0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공공부문_심포지엄(사진) (1)
충남대병원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돌봄을 주제로 의료계와 학계, 행정분야 전문가를 초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 공공부문이 10월 15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의 미래: 협력과 발전을 위한 길'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이 퇴원계획을 수립하고 퇴원 후에도 의료·보건·복지 관련 지역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의뢰 및 연계를 통해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현황 파악과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박재형 공공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책임의료기관지원팀 남혜진 팀장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방향 ▲강원대병원 공공부문 조희숙 공공부원장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발전 방향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 김대순 담당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현황 조사 결과 공유를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퇴원환자를 위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주제로 마음극장심리코칭연구소 주혜주 대표가 환자 및 가족과의 신뢰 구축 및 감정적 지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이홍훈 센터장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현재와 미래 ▲한림대성심병원 공공의료본부팀 하경희 팀장의 통합돌봄 관점에서의 암환자 연계 ▲대전시 대덕구 통합돌봄사업팀 안은선 팀장의 대전 대덕구 통합돌봄 현황 및 미래 ▲광주시 북구청 통합돌봄정책팀 이진선 팀장의 광주 북구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사례 공유 강연을 마지막으로 심포지엄이 마무리됐다.

박재형 공공부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한 사항을 토대로 퇴원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마련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1.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