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화형 오감체험 축제 소금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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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화형 오감체험 축제 소금페스티벌 성료

  • 승인 2025-10-20 15:08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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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최근 2025 소금박람회 '짠! 소금페스티벌'을 전남도, 신안군과 공동 개최하고 있다./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천일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천일염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전라남도·신안군과 함께 2025 소금박람회 '짠! 소금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소금박람회는 '짠! 소금 페스티벌'이라는 부제로 새롭게 기획했으며, 남도국제미식산업 박람회와 연계해 가족 친화형 오감체험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장은 총 5개 테마관과 21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소금의 역사와 생활 속 활용, 소금 카페, 소금 요리 시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소금 놀이터, 소금 미식 체험, 소금을 활용한 과학 체험존, 현장 이벤트 공연까지 더해져 참여와 체험이 어우러진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군 관계자는 "영광 갯벌에서 만들어진 천일염은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이번 소금박람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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