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46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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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46억원 확보

"학생들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될 것으로 기대"

  • 승인 2025-10-22 16:39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정희용_의원
정희용 의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22일 2025년 3차 및 2026년 1차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총 46억 1,300만원을 확보해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정의원에 따르면, 고령군 대가야읍 고령초등학교는 본관동 일부분이 화재에 취약한 외벽으로 시공돼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사고가 우려됐는데, 본관동 외벽보수로 2억 1,900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화재 취약성에 대비하고 안전한 환경이 제공될 예정이다.

성주군 성주읍 성주중학교에는 다목적 강당 보수를 위해 16억 7,000만원이 투입되는데, 시설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훼손, 실내 공기 질 악화 문제가 해결돼 학생들의 편의 증진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체육·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23억 6,700만원이 반영된 칠곡군 왜관읍 순심여자고등학교는 생활관 증축을 통해 학습과 생활, 진로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관내·외 여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칠곡군 북삼읍 인평초등학교와 석적읍 장곡초등학교에는 사용자 편의성 증대와 안전성 제고를 위해 교사동 교실 출입문 교체 예산으로 각각 1억 5,500만원과 2억 200만원이 반영될 계획이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에 필수적인 다목적 강당 보수나 생활관 증축, 외벽 보수 등이 추진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성주=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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