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의회 서지영 의원, 가원초 등굣길 기관합동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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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의회 서지영 의원, 가원초 등굣길 기관합동 캠페인 동참

  • 승인 2025-10-22 17:4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캠페인 사진 1
인천 서구의회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정1~3동·신현원창동)은 22일 오전 8시 가원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진행된 기관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지영 의원을 비롯해 강범석 서구청장, 가원초 최정민 교장,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서 의원은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교 주변 잦은 차량 통행으로 학부모들은 자녀 안전을 걱정하고 아이들은 등하굣길에서 적지 않은 위협을 받고 있다"라며 "서구의원이기 전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하고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 의원은 가원초 최정민 교장, 가원초 학부모회 류재희 회장 및 안연경 임원 등과 학생들의 통학권 및 학습권 보장을 위한 민원 청취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정민 교장은 "타 지자체에서는 스쿨존 인근에 AI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사업을 확대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인천 서구도 아이들의 통학권이 보다 두텁게 보장되도록 스쿨존 인근 AI 기반 안전 시설물 확대 등 적극적인 행정이 펼쳐지기를 희망한다"라고 언급했다.

서 의원은 "가원초 학생을 비롯한 서구 아이들이 나의 자녀라는 심정으로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라며 "현재 다른 지자체에서 보행신호에 따라 안전바가 작동되고 동시에 음성안내도 제공하는 'AI 보행안전시스템'을 시범운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해당 시스템이 안전사고 예방과 맞벌이 부모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사례를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의원은 "이번 캠페인과 간담회를 통해 실제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부분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스쿨존 인근 AI 기반 교통안전 시설물 확대 등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결코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 의원은 2023년 제260회 서구의회 정례회 및 2024년 제266회 서구의회 임시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교육권 확보를 위한 서구청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하는 등 민생 중심의 행보를 펼쳐오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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