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끝에서 피어난 평생학습, ‘꿈나무 수채화 동아리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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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끝에서 피어난 평생학습, ‘꿈나무 수채화 동아리전’ 개최

양주시 평생학습 동아리

  • 승인 2025-11-09 11:04
  • 신문게재 2025-11-10 3면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붓끝에서 피어난 평생학습, '꿈나무 수채화 동아리전'개최
붓끝에서 피어난 평생학습, '꿈나무 수채화 동아리전'개최 (출처=양주시청)
양주시는 평생학습 동아리, '꿈나무 수채화 동아리'가 양주시의회 1층 의정 갤러리에서 11일부터 28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나무 수채화 동아리'는 양주시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로, 회원들은 백석 평생학습관인 꿈나무 도서관에 정기적으로 모여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박은주 회장을 비롯한 10명의 회원이 참여해 총 25점의 수채화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꽃과 시골 정경, 그리고 계절 풍경을 소재로 하여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사색의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기간 중에는 참여 회원들이 직접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설명하고 감상 포인트를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돼, 시민들과 작가가 예술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붓끝에서 피어난 평생학습, '꿈나무 수채화 동아리전'개최
붓끝에서 피어난 평생학습, '꿈나무 수채화 동아리전'개최 (출처=양주시청)
양주시는 지역사회의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 동아리 운영 지원사업'을 공개모집하여, '꿈나무 수채화 동아리'를 포함한 총 15개의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은 시민들의 자발적 학습활동에서 출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예술적 감성을 나누고, 관람객들 역시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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