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우주기업 국제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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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기업 국제진출

메카티엔에스 성과

  • 승인 2025-11-10 14:2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메카티엔에스 세계적 기술력으로 ‘활약’
㈜메카티엔에스 세계적 기술력으로 '활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 우주환경시험장비 전문기업 메카티엔에스가 올해 호주에서 열린 제76회 국제우주대회(IAC 2025)에 참가했다.

진주시는 경남 우주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 사업으로 관내 우주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메카티엔에스는 극저온 환경의 정밀 온도제어와 고진공 압력제어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했다.

이 기술은 열진공 챔버와 베이크아웃 챔버 등 우주환경 시험 인프라 국산화로 이어졌다.

특히 진주샛-1B 개발 당시 KTL 우주부품시험센터 챔버를 활용한 우주환경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진주시는 초소형위성 진주샛-1B 발사에 이어 진주샛-2를 경남도와 공동 개발 중이며, 우주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에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메카티엔에스는 진공·열제어·EPC 기술을 융합해 우주환경시험시설 고도화와 표준화를 진행 중이다.

향후 우주선 및 위성 구조체, 달 토양 탐사 장비, 항공 구조체로 기술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메카티엔에스 관계자는 "진주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도록 기술 혁신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메카티엔에스가 세계적 기술력으로 우주항공산업을 이끌고 있다"며 "관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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