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대학수학능력시험 청소년 응원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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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대학수학능력시험 청소년 응원캠페인 전개

  • 승인 2025-11-14 11:5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 청소년 응원캠페인 전개
부안군이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 청소년 응원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유관기관인 부안경찰서, 부안교육지원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 예방 위원 부안지구와 함께 지난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안군 시험장인 부안고등학교와 부안 여자고등학교 앞 정문에서 입실하는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안군 응시자는 총 362명으로 부안고등학교에서 177명, 부안 여자고등학교에서 185명이 시험을 치렀다. 이날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수험생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간단 식품 전달하며 밝은 미소로 수험생과 청소년들에게 힘을 복 돋아주었다.

이날은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경찰서, 교육지원청) 및 사회단체, 학부모회에서 부안 수험생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물품들을 준비하여 수험생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하여 부안군민들의 기운을 가지고 입실하였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은 근농 인재 육성재단을 운영하여 부안군민, 향우, 부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후원금으로 부안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지원을 하며 지자체 최초 반값 등록금을 실시하는 등 부안군 수험생과 청소년들이 대학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최고의 결과를 가져오고 그동안 수험기간 동안 함께 고생하신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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