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범방, 청룡동 홀몸노인 2가구에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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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범방, 청룡동 홀몸노인 2가구에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 승인 2025-11-16 11:38
  • 신문게재 2025-11-17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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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범방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천안아산범방 제공)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김윤선)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김충구)는 15일 청룡동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룡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2가구에 연탄 500장과 라면, 쌀 등의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공유했다.

천안아산범방은 매년 기소유예 청소년 선도 및 상담지도, 청소년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후원 물품 전달 등 지역사회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충구 회장은 "한파가 시작되기 전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 미리 전달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명섭 청룡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천안아산범방에 깊이 감사하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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