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찰보리 문화 아카데미 바리스타 자격증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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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찰보리 문화 아카데미 바리스타 자격증반 교육

특산물 활용 커피·음료 개발 가능성 모색

  • 승인 2025-11-17 11:18
  • 신문게재 2025-11-18 4면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찰보리스마트
전남 영광군이 진행한 '찰보리 어울터 문화 아카데미-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교육./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지난 11월 14일 '찰보리 어울터 문화 아카데미-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5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기초 기술 습득뿐 아니라, 영광 특산물인 찰보리·보리커피·보리음료 개발 가능성을 함께 탐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수료생들은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 아트, 메뉴 개발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정을 10회에 걸쳐 이수했다.

교육 과정이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향후 '보리 커리'(Bori-Culinary) 산업과 지역 카페 문화 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찰보리 어울터 문화 아카데미는 영광의 농특산물을 문화·체험·기술 교육과 결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 과정을 이끌어준 강훈기 강사의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한 사람의 작은 도전이 지역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을 토대로 지역 카페 문화 발전과 보리 산업의 새로운 활용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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