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이 마련한 겨울세일 살펴볼까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이 마련한 겨울세일 살펴볼까

대전 신세계, 11월까지 겨울 시즌오프&세일 행사
갤러리아 타임월드, 갤러리 데이로 상품행사 다채
롯데백 대전점, 윈터 세일로 마지막 정기세일 나서

  • 승인 2025-11-20 17:24
  • 신문게재 2025-11-21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아롯데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겨울맞이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으로 고객몰이에 나섰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11월까지 겨울 '시즌오프&세일' 행사를 이어가면서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패션, 스포츠, 리빙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끌로에, 겐조, 알렉산더왕, 엠포리오 아르마니, 이로, 휴고보스, 이자벨마랑, A.P.C. 등 해외 브랜드 할인은 물론, 아웃도어 인기 아우터 할인 행사 등으로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팝업 행사도 있다. 버버리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1층 중앙 행사장에서 팝업을 열고 트렌치코트부터 퀼팅 그리고 재킷까지 가장 영국적인 스타일로 재해석된 아우터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올 홀리데이 시향회는 21~23일 1층 서관 행사장에서 열린다. 디올이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미스 디올 BB세트, 미스 디올 EDP 세트, 쟈도르 EDP 세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프래그런스 브랜드 '고요이' 팝업스토어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1층 서관 행사장에서 전개돼 고요이의 퍼퓸, 디퓨저, 룸 앤 패브릭 스프레이 등을 공개한다. 21~27일 4층 행사장에서는 K2 겨울 아우터 클리어런스전과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아우터 특집 등이 진행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연말을 앞두고 20~23일 'Galleria-Day'행사를 펼쳐 특별한 사은행사와 다양한 상품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갤러리아카드로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20%에 해당하는 G캐시를 받을 수 있는 사은 혜택이 제공된다. 4층 영캐주얼 브랜드부터 5층 여성패션, 7층과 8층의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9층 소형가전 브랜드들까지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함께 갤러리아카드 10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된다. 다만 브랜드마다 구매 금액 등의 조건이 상이하므로 매장 내 고지물이나 갤러리아 공식 APP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1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겨울 정기 세일도 계속 이어진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를 포함한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025년 마지막 정기세일인 '윈터 세일' 두 번째 주말을 맞아 다양한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남성·아동 등 패션 상품군에서 품목별 10~60% 할인 행사를 11월까지 진행한다. 남성패션 브랜드인 트레몰로는 60%, 웰메이드 50%, 파렌 40%, 앤드지·킨록앤더슨·지이크 등은 30% 할인한다. 여성패션 상품군은 SI 50%, 유닛 40%, 쉬즈미스·메지스·써스데이아일랜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 리빙 상품군에서는 박홍근·AMT ·퀸센스가 50% 할인하며 그 밖에도 패션잡화, 키즈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브랜드별 10~50%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겨울 여성 패션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 여성패션 특가상품전' 행사도 21~27일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디루치아노는 스타일리시한 겨울 아이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안한다. 거위털 패딩, 반코트, 토끼털 롱 패딩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성비 대중교통 카드 '이응+K패스', 2026년 필수품
  2.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3. 대전사랑카드 5일부터 운영 시작
  4. 당진시, 원도심에 새 쉼표 '승리봉공원' 문 열다
  5.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교육계 쌍심지 "졸속통합 중단하라"
  1. 한국조폐공사, 진짜 돈 담긴 ‘도깨비방망이 돈키링’ 출시
  2. 붕괴위험 유등교 조기차단 대전경찰 정진문 경감, '공무원상 수상'
  3.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4. 유성구 새해 시무식 '다함께 더 좋은 유성' 각오 다져
  5. 대전 대덕구, CES 2026서 산업 혁신 해법 찾는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인구 1572명 늘었다… 인구반등 핵심은 ‘청년 유입’

대전 인구 1572명 늘었다… 인구반등 핵심은 ‘청년 유입’

대전시 인구가 1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의 2025년은 인구 증가 원년으로 기록된다. 2013년부터 12년 동안 인구 감소의 흐름이 2025년을 기점으로 상승 곡선으로 바뀌며 인구의 V자 반등이 실현됐다. 대전시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말(143만9157명) 대비 1572명이 증가한 수치다. 시는 2014년 7월 153만6349명을 정점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출범과 함께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지속적인..

대전시, 충남과의 통합에 역량 집중... 특례 조항을 사수하라
대전시, 충남과의 통합에 역량 집중... 특례 조항을 사수하라

2026년 충청권 최대 화두이자 과제는 단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다. 대전시는 올 한해 6월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완성을 위해 집중하면서, '대전·충남특별시'가 준(準)정부 수준의 기능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특례 조항을 얻어 내는데 역량을 쏟아낼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전광석화'로 추진해 7월까지 대전·충남특별시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해 연말..

이 대통령 `세종 집무`, 2029년 8월로 앞당기나
이 대통령 '세종 집무', 2029년 8월로 앞당기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2029년 이전 안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전 정부 초기만 하더라도 2027년 하반기 완공을 예고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미뤄져 2030년 하반기를 내다봤던 게 사실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복청 업무계획 보고회 당시 '시기 단축'을 언급했음에도 난제로 다가왔다. 당시 이 대통령은 "제가 대통령 선거하면서, 용산에 있다가 청와대로 잠깐 갔다가 퇴임은 세종에서 할 것 같다고 여러차례 얘기했다"라며 "2030년에 대통령 집무실을 지으면, 잠깐만 얼굴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

  •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

  •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