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지역 창의 아이디어 발굴 '로컬브랜딩 아이디어톤' 성공 개최

  • 충청
  • 천안시

백석대, 지역 창의 아이디어 발굴 '로컬브랜딩 아이디어톤' 성공 개최

  • 승인 2025-11-22 13:05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ㅇ
2025 로컬브랜딩 아이디어톤 행사종료 후 단체사진(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0일~21일 교내 학술정보관에서 지역의 문화와 역사, 특산물 등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브랜드 아이디어와 창업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한 '2025 안서 유니브시티 로컬브랜딩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청년들의 창의적 제안을 실험해 볼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되며 안서동의 로컬 가치 확장이라는 목표 속에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 프로그램은 로컬브랜딩 및 아이디어 도출 특강을 시작으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팀별 문제 해결, 전문가 멘토링, 최종 발표 및 평가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팀들은 지역 고유 자원과 문화적 요소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솔루션들을 제시했으며, 워케이션 기반 체류형 프로그램, 청년·유학생 대상 지역정착 모델, 유휴공간을 활용한 로컬푸드 플랫폼, 순환경제형 커뮤니티 모델 등 실현 가능한 전략들이 다채롭게 발표됐다.

행사를 총괄한 백석대 컴퓨터공학부 이승화 교수는 "아이디어톤은 청년들이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를 창의적인 브랜드와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서동이 청년 중심 문화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3. 충청권 광역의원 최대 5석 늘어난다…인구감소 서천·금산·옥천 유지
  4. 아산시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제안서 전달
  5. 송자고택 품은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
  1.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2. 글로벌 우수 과학기술 인재 양성,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 UST
  3.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4. [월요논단] '신 수도권 광역계획위원회(CAMPO)' 설립을 제안한다
  5. 'AI와 인간의 공존' 시대,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열렸다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이달 발표한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재구조화 방침에 따라 대전시와 지역 라이즈센터, 13개 수행 대학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 계획에 '청년 지역 정주' 비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자체 평가와 예산 배분 역시 '온정주의'가 아닌 엄중하고 공정히 집행하겠단 방침이다. 다만 정부가 갑작스럽게 사업명을 '앵커'로 변경하고 권역별 초광역 공동과제의 수행 시점 역시 뚜렷이 밝히지 않아 현장의 혼란도 존재한다. 1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4월 2일 교육부가 기존 고등교육 사업인 '..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경쟁률이 15대 1을 기록했다. 국회사무처는 올해 1월 27일 공고 후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외 유수의 건축·도시·조경설계 업체 등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15개의 공모작품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것으로, 향후 개별 건축 설계 공모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종합적인 공간계획의 기준과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한 작품들은 '국민주권과 정의·평화·자유·번영'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의 자긍심과 화합,..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