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여가·체육 총망라 부안 푸드앤레포츠센터 개장

  • 전국
  • 광주/호남

먹거리·여가·체육 총망라 부안 푸드앤레포츠센터 개장

지역경제 선순환 문화공간 완성

  • 승인 2025-11-24 12:56
  • 신문게재 2025-11-25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 푸드앤레포츠센터 개장식 (4)
최근 열린 부안 푸드앤레포츠센터 개장식./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최근 부안 푸드앤레포츠센터 개장식을 열고 군민 누구나 먹거리·여가·체육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완성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및 부안군 의원, 출하 농가, 기관·단체 관계자 등 군민 다수가 참석해 센터 개장을 축하했다
부안 푸드앤레포츠센터 개장식 (5)
최근 열린 부안 푸드앤레포츠센터 개장식./부안군 제공
이번에 문을 연 부안 푸드앤레포츠센터는 2021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올해 준공됐으며 1층에는 로컬푸드직매장과 18레인 규모의 반다비 볼링장, 2층에는 파머스 카페로 조성해 상설 로컬푸드 매장 생활체육 공간 가족형 여가시설을 결합한 부안 최고의 융·복합 문화거점으로서 군민은 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지역 농업인들은 땀의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는 제값 받는 공정한 유통 구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은 지난 4년간 임시 직매장 운영을 통해 로컬푸드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2021년 200여 농가가 참여해 9억 원의 매출을 올린 이후 현재까지 행복 장터와 이커머스를 포함한 온 오프라인 누적 매출 250억 원, 600여 농가 참여, 누적 방문객 54만 명이라는 뛰어난 성장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부안 대표 로컬푸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센터 내 반다비 볼링장은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으로 조성돼 포용과 소통의 상징이며 모두의 부안을 실현하는 첫걸음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념사에서 "부안 푸드앤레포츠센터는 군민의 요구와 바람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자 2021년부터 4년간 추진한 대규모 투자와 노력이 집약된 부안형 푸드플랜의 핵심 인프라"라며 "센터 개장은 새로운 마침표가 아니라 군민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새로운 출발점"고 군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3.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4.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