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장애인 복지일자리사업 민간수행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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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장애인 복지일자리사업 민간수행기관 지정

  • 승인 2025-11-24 12:56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1. 동두천시, 장애인 복지일자리사업 민간수행기관 지정
동두천시, 장애인 복지일자리사업 민간수행기관 지정 (출처=동두천시청)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11월 21일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장애인 복지일자리사업 민간수행기관 지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참여자 특성에 맞춘 직무 배치를 위해 공개 모집과 심의위원회 절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민간수행기관으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2026년부터 3년간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보조기기관리사, 복지일자리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복지일자리 분야는 민간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2025년에는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복지일자리 참여자 94명을 관리했으며, 1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의 안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튼튼히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와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장애인의 맞춤형 직무 배치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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