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옥련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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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옥련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옥련동 353-5번지 일대 142필지
구민 재산권 보호, 국토 효율적 관리

  • 승인 2025-12-01 13:4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적재조사사업 성공적 완료
인천시 연수구는 '옥련3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옥련동 353-5번지 일대 142필지 총 2만9973㎡)'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고, 정밀한 측량 기술을 활용해 종이로 된 지적도를 디지털화하여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옥련3지구는 올해 6월 2일 인천시에서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했으며, 이후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142필지 경계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을 마친 뒤 지난달 21일 최종적으로 사업 완료를 공고했다.

새로운 토지 경계가 확정됨에 따라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의 조정금을 산정하고 토지 소유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이상훈 토지정보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조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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