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시설관리공단,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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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시설관리공단,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선정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 기여
사회공헌과 체계적인 ESG 경영 실천 인정

  • 승인 2025-12-02 11:3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2-3 보도사진 (중구시설관리공단 지역사회공헌 3년 연속 인정)
인천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2023년과 2024년도에 이어, 올해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과 체계적인 ESG 경영 실천을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발굴·인정하는 제도로, 사회공헌의 지속성·성과·협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선정은 공단이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확대, 취약계층 맞춤 지원, 해양·도시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실천, 안전 문화 확산, 지역경제 상생협력 등 전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를 꾸준히 쌓아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낙후 지역 재생·도농 상생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획형 사회공헌이 주민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손영식 이사장은 "3년 연속 기관 선정은 임직원과 지역 파트너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단의 모든 사업 과정에 ESG를 내재화하고, 주민·민간단체·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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