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軍문화 융합 글로벌도시'로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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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軍문화 융합 글로벌도시'로 도약 박차

軍문화,관광,산업이 결합된 글로벌 軍문화도시 실현 모색

  • 승인 2025-12-04 10:48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사진2]계룡시 군문화 융합글로벌 도시 도약박차-2
계룡시가 그동안 달성한 경험을 기반으로 '국방수도'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며, 국방·관광·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軍문화도시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계룡시는 육·해·공 3軍 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유일의 안보 중심도시이자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개최된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17일간 170만 명이 방문하며 계룡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양한 軍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더해 2024년 열린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에서는 15개국, 365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고 8만여 명이 방문하며 계룡시는 국방산업 교류의 중심지로 발돋움했다.

행사는 軍문화와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또한, 계룡軍문화축제는 전국적으로 검증된 우수 콘텐츠로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6회 수상한 바 있다.

2025년 축제에는 각 군 참모총장과 해외 6·25 참전용사 등이 대거 참석하며 국제적 명성과 행사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이 외에도 계룡시는 2025년 대한민국 지방정부 최초로 계룡방위산업전시회(K-GDEX)를 개최하며 70여 개 방산기업이 참여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방정부 주도형 국방산업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 중심의 국방산업 확장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다.

특히, 병영체험관·안보생태탐방로와 연계된 '軍문화 체험관광벨트'를 통해 다양한 軍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외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룡시는 2028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계룡을 세계적인 軍문화와 국방산업의 허브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며, 국방·관광·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軍문화도시로서의 목표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앞으로도 국방수도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속적 성장과 국제적 교류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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