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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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 승인 2025-12-14 13:16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양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양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경기 동북부 미래 모빌리티 거점 도약 기대 (출처=양주시청)
양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새롭게 지정되어 미래 모빌리티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였다.

양주 시범운행지구의 계획 구간은 10.4km로 양주옥정신도시 내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회암사지를 연결하는 고정 버스 노선이다.

향후 서울로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옥정 신규역과도 연계되어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이며 이용 수요에 따라 지하철 1호선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양주시는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에 필요한 도로·교통 관련 규제 특례를 부여받게 된다. 이는 양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과 실증에 큰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시는 2026년도에 자율주행 버스 운행을 위해 신규 인프라를 조성하고 기존 운영 중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시설물과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자율주행 서비스를 빠른 시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미래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양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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