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12월 감성 담은 신곡 발매… 20일 팬미팅 진행

  • 문화
  • 문화 일반

혜이니, 12월 감성 담은 신곡 발매… 20일 팬미팅 진행

  • 승인 2025-12-17 10:35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HEYNE_01
사진=OVNI #17 레이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와 OVNI #17(오브니 17) 레이블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혜이니의 신곡 ‘Love in December’ 발매 소식과 함께, 오는 20일 오후 6시 마포구에 위치한 ‘도덕과 규범’ 카페에서 소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혜이니의 신곡 ‘Love in December’는 한 해의 끝과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는 12월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크리스마스를 출발점으로, 영어 단어 ‘Present’가 지닌 ‘선물’과 ‘현재’라는 중의적 의미에서 착안해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 곧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신곡과 관련해 클래프컴퍼니와 협업하는 비주얼 크루들은 ‘Love in December’에서 영감을 받은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고백 좀 해라, 너드남!’, ‘많을 걸 잊고 지내던 당신에게’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16일과 18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혜이니는 신곡 발매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음악과 일상을 잇는 자신만의 유니크한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제주에서 직접 재배한 당근을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으로, 혜이니다운 유머와 따뜻함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혜이니는 그간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해 왔으며, 올해 여름부터는 당근 농사를 시작해 그 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농부의 하루를 기록한 사진, 직접 기른 당근과 함께한 이미지, 당근을 주제로 한 ‘당근송’ 등은 음악과 농사가 자연스럽게 맞닿은 콘텐츠로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 팬미팅에서 혜이니는 음악으로 전한 ‘선물’의 의미를 직접 기른 당근이라는 실물 선물로 확장하며 혜이니다운 유머와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OVNI #17(오브니 17)’은 17HOLIC(세븐틴홀릭) - ‘기분이 좋아’, 이오(IO) – ‘쉬운 노래가 듣고 싶어’, NotTrue의 소품집 ‘Goodbye, my summer’, Hoze – ‘Naked’, JJ – ‘광기(Feat. 양정맨), 모쿠슈라(MOKULSHA) – ‘Mercury’ 등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 음원 제작 전문 레이블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혜이니(HEYNE)의 신곡 ‘Love in December’는 현재 국내외 주요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혜이니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마포구 ‘도덕과 규범’ 카페에서 ‘당근잔치’ 콘셉트의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1.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2.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3.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4.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5. 천안두정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 정기독서 모임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