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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지난 15일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기업 협업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 분야의 혁신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5000만 원 상당의 특별교부세를 받아 적재적소에 활용할 예정이다.
사업은 인구감소지역(고창군)-행정안전부-롯데 웰푸드가 함께 추진한 전북 최초의 상생 모델이며 지역 특산물(고창 고구마)을 활용한 과자 12종을 공동 개발·출시했다. 제품들은 2025년 9~10월 두 달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출시 2주 만에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농가에는 고구마 원물 공급을 통한 직접 소득 창출, 기업에는 ESG 실천, 고창 세계유산 7개 관광지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까지 이어지며 생활인구 증가 효과까지 창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 농가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과 함께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살고 싶은 고창, 머물고 싶은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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