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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가 진난 16일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
17일 부안군에 따르면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3개 회원 지자체 단체장,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 인근 지역 재정 지원 방안 마련 논의와 2025년 활동 사항 보고 및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등 핵심 안건을 논의하고, 2026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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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가 진난 16일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
또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등 방사능 방재 예산 확보를 위한 지속적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협의회를 이끌 4대 임원진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회장을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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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가 진난 16일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
권익현 회장은 "그간 추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법 미적용 지자체도 조금이나마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하지만 행정협의회 지자 체간의 재정지원 방법, 규모의 차이가 존재하기에 향후 실효성 있는 지원 확대와 제도개선을 위해 23개 지자체가 힘을 모아 지속 적으로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원전 인근 지역동맹은 2019년 출범 이후, 원전 인근 지역 주민 503만 명을 대표해 원자력 안전 강화와 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입법 촉구, 대국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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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