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제2회 성남시 건축상' 시상 및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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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2회 성남시 건축상' 시상 및 전시회 개최

'운중동 친구네 집' 등 5개 당선작 선정

  • 승인 2025-12-17 11:0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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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성남시 건축상' 수상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2회 성남시 건축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건축물 5개 수상작을 2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건축상은 최근 10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성남시 소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월부터 실시한 공모에 총 22개 건축물이 응모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주거의 본질적 가치와 공공성을 조화롭게 구현해 성남시 주거 건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대상작은 '운중동 친구네 집'(설계자 정재헌, 모노건축사사무소) 작품은 건축가와 건축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재료와 기능의 디테일한 설계부터 시공까지 내외부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금상에는 '운중동 주택'(설계자 이상진, 건축사사무소 상건축), 은상에는 '고등동 다가구주택'(설계자 강우현, 아키후드 건축사사무소), 동상에는 '집속의 집'(설계자 윤주연, 적정건축)과 '금곡동 주택'(설계자 승효상, 종합건축사사무소 이로재)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이번 건축상과 전시가 시민의 주거 환경 인식 제고와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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