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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청사 전경./동구 제공 |
이번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폐기물 감량·재활용 촉진, 주요 시책 참여, 우수 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동구는 우수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올해 동구는 친환경 수소 청소차량 2대 도입, 사업장 종량제 폐지에 따른 조례 개정 등 체계 정비, '투명 페트병 회수·보상 사업' 계속 추진, 나눔장터 운영 및 깨끗한 거리 조성 캠페인 등 자원 재순환 및 ESG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순환 경제 사회 전환 촉진에 힘썼다.
특히 동구는 전국 최초로 폐리튬배터리 안전 수거 체계를 구축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폐리튬 배터리 전용 수거함 설치 및 열감지 CCTV 설치를 통해 혼합 배출과 충격·수분·열원 노출을 차단함으로써,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산복도로와 주택밀집 지역 등 상대적으로 청소 환경이 열악한 편이지만,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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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