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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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개최

  • 승인 2025-12-17 16:07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동두천시, 2025년 하반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동두천시, 2025년 하반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개최 (출처=동두천시청)
동두천시는 16일(화) 시청 상황실에서 이태진 부시장(위원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외국인·다문화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며 2026년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두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협의회는 동두천시가족센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 다문화가족 시민 대표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운전면허 취득 지원 사업과 다문화가족 간 교류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교류·소통 공간 운영 등 2025년 하반기 주요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찾아가는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실 운영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공적 확인 제도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태진 동두천시 부시장(위원장)은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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