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유니버스, '안녕, 오빠들'→신작 '어느 날 형이 생겼다' 흥행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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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유니버스, '안녕, 오빠들'→신작 '어느 날 형이 생겼다' 흥행 가도

  • 승인 2025-12-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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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진=뉴유니버스
'어느 날 형이 생겼다'의 흥행세가 뜨겁다.

숏폼드라마 전문 제작사 뉴유니버스(대표 정호영)가 최근 숏드라마 플랫폼 숏차(Shortcha)에 런칭한 '어느 날 형이 생겼다(영제-Something more than brothers)'가 주간 랭킹 1위에 올랐다. 

이달 16일 공개된 뉴유니버스의 신작 '어느 날 형이 생겼다'는 가족에게 버림받은 아이돌 지망생 김이진이 경찰 성한결에게서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고 의붓형제라는 금기된 관계가 둘을 가로막기 시작하는 BL 멜로극이다.

'어느 날 형이 생겼다'는 숏폼드라마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본 콘텐츠진흥원의 선구안과 제작사 뉴유니버스의 독보적인 기획력, 제작력이 만나 시너지를 불러왔다는 후문이다. 이번 작품은 숏차(Shortcha) 외에도 릴숏(Reelshort), 할로(Halo), 아이치이(iQIYI), 텐센트(Tencent)까지 글로벌 플랫폼에 선판매되며 글로벌 흥행의 포문을 열기도. 

여기에 뉴유니버스는 이달 런칭한 '암쏘핫(영제-I’m so hot)', '빼앗긴 오빠들(영제-Never come back)'로 글로벌 1, 2위 숏폼드라마 플랫폼인 릴숏(Reelshort)과 드라마박스(Dramabox)에서 각각 정상을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숏폼제작사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또한 뉴유니버스를 대표 히트작 작품 '안녕, 오빠들(영제-Goodbye brothers)'은 드라마웨이브(Dramawave)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글로벌 대표 플랫폼 3사와 국내 숏폼드라마 플랫폼인 숏차(Shortcha)까지 모두 뉴유니버스의 작품이 1위 자리를 차지하는 명예를 얻었다. 

중국 제작사나 미국 제작사의 작품이 활약하던 글로벌 숏폼드라마 시장에서 K-숏폼드라마로 두각을 드러낸 최초의 국내 제작사 뉴유니버스는 연말에는 플랫폼 릴숏(Reelshort)에 '트웬티:첫사랑 체인지(영제- Twenty:Love shuffle)'를 공개할 예정이며, 뉴유니버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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