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2025 로컬 스타트업 빌드업 캠프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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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2025 로컬 스타트업 빌드업 캠프 공동 개최

충남 로컬 자원 기반 실습형 창업 교육 성료

  • 승인 2025-12-19 16:0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스타트업
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17일부터 3일간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와 공동으로 '2025 로컬 스타트업 빌드업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공주대 제공)
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 사업단(단장 김송자)는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와 공동으로 '2025 로컬 스타트업 빌드업 캠프'를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고 참여 대학과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캠프는 충남 지역의 대표적인 로컬 아이템으로 가상의 스타트업 회사를 설립하고, 실제 창업 과정 전반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팀 단위로 충남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분석한 후, 이를 토대로 ▲가상 스타트업 기업 설립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회사 운영 전략 수립 ▲브랜딩 및 홍보 콘텐츠 기획 등 실제 창업 단계와 유사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시장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실행 전략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의 마지막 과정에서는 각 팀이 기획한 가상 창업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회사소개(IR) 발표를 통해 사업 콘셉트, 운영 전략, 홍보 계획 등을 공유하며 결과물을 도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하나의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경험과 함께 협업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공주대학교 김송자 RISE 사업단장은 "이번 로컬 스타트업 빌드업 캠프는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습형 창업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대학교·선문대학교·순천향대학교는 향후에도 충남 지역 특화 창업 아이템 발굴과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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