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신임 윤성원 제38대 한남대 총동문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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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신임 윤성원 제38대 한남대 총동문회장 취임

한남대 총동문회 이사회 및 송년의 밤에서 박영진 전 총동문회장 이임, 윤성원 총동문회장 취임

  • 승인 2025-12-19 01:35
  • 수정 2026-01-18 13:05
  • 신문게재 2025-12-22 10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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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제38대 한남대 총동문회장이 박영진 전 총동문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할렐루야! 먼저 이 귀한 자리에 부족한 사람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믿고 맡겨주신 한남대학교 동문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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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신임 총동문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윤성원 신임 한남대 총동문회장(K2 코리아 대전유성 대표)이 12월18일 오후 6시30분 한남대 56주년 기념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한남대학교 총동문회 이사회 및 송년의 밤(이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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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천 사무총장이 사회보고 있다.
정재천 사무총장(한국대장간(주) 대표)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우영수 대전기독학원 이사장이 기도하고, 박영진 전 총동문회장이 9년간의 총동문회장 직을 내려놓고 여러 임원들과 동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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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신임 총동문회장은 취임사에서 “한남의 이름 아래 우리는 늘 하나였고, 또 하나여야 한다고 믿는다”며 “그 힘이 모여 우리 학교의 미래를 열고, 동문회의 길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줄 안다”고 말했다. 윤 신임 회장은 “그래서 저는 여러분의 마음과 기대를 품고, 소통과 화합, 그리고 오래된 신앙 전통을 지켜내는 섬김의 리더십으로 걸어가고자 한다”며 “부족한 사람이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지혜와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을 붙잡고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서로를 세워주는 공동체, 어려운 때일수록 손을 놓지 않는 가족 같은 동문회, 그리고 한남의 영광을 더 빛나게 하는 길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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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오늘 이 자리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만남이니, 우리 모두의 마음에 은혜의 숨결이 가득하길 소망한다”며 “동문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윤성원 총문회장은 이임하는 박영진 전 총동문회장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박영진 전 총동문회장은 신임 윤성원 총동문회장에게 추대패와 동문회기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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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충환 대전기독학원 이사장이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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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한남대 총장이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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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관 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금강건설 대표)과 윤성원 총동문회장과 동문 친구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어 곽충환 대전기독학원 이사장과 이승철 한남대 총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장종태 대전 서구 국회의원, 장철민 대전 동구 국회의원, 황운하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최충규 대덕구 구청장, 김경훈 재경동문회장과 북미주 동문회장 등이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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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윤성원 총동문회장은 안건 및 협의 시간에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와 2025년 장학재단 보고, 동문회 회칙 변경의 건에 대해 말했다. 이어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상임회장인 이욥 목사(대전은포교회 담임)가 기도하고 정재천 사무총장이 폐회를 선언한 뒤 다 같이 사진촬영하며 이취임회장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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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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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이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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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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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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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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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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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재경동문회장((주)에이앤지테크 대표이사)이 축사하고 있다.
이날 식전공연은 다원예술단이 난타를 선보이고, 제1부 이사회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후 2부 송년의 밤에서는 윤성원 회장의 아들인 윤종환 바이올리니스트가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이어 청바지 팀의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정태관 한남대 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금강건설 대표)의 사회로 만찬과 경품 추첨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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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회장이 제38대 신임 집행부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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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회장이 한남대 신대원 21회기 총동문회로부터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받고 있다.
한편 윤성원 신임 회장은 1963년 생으로 유성고와 한남대 경제과를 졸업했고, 충남대 CEO 과정, 한남대 대학원 교회지도자과정을 수료했다. 나이키, K2,노르디스크 대표, 소상공인 유성지역 상점가 회장으로, 한남대 총동문회 부회장, DFC, 대전기독교연합회, 대전장로연합회, 극동방송, CTS에서 회장과 임원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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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회장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남대 총장상 2회(교회 지도자 과정), 국무총리상(스피치부문 대전 대표), 유성구청장상(지역발전), 대전시장상 2회(지역 발전 및 기부활동), 대전유성구의장상(지역발전 및 상점가 활동화) 등을 수상했고, 2025년 12월3일 자랑스런 한남인상(사회분야)을 수상했다. 대전 은포교회 장로로 대전극동방송 운영위원이고,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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