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대.23대 서산 해미중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열려

  • 충청
  • 서산시

제 22대.23대 서산 해미중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열려

김동길 회장 이임, 윤세홍 회장 취임, 동문 연대와 지역사회 역할 재확인

  • 승인 2025-12-21 22: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21221928
제 22대.23대 서산 해미중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21221918
제 22대.23대 서산 해미중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제 22대·23대 서산 해미중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12월 20일 지역 인사와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동문 간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학교 관계자, 동문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해미중학교 동문 공동체의 결속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해미중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양명모 플릇 연주, 정지용,장태구 색소폰 연주에 이어 김동길(24회) 전임 회장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윤세홍(26회)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따뜻한 박수와 격려로 두 회장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며 총동문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학교라는 공통의 인연으로 이어진 연대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총동문회가 지역과 학교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해미중학교 총동문회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학교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든든한 공동체"라며 "동문 간의 끈끈한 연대가 지역 발전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서산시에서도 교육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길 이임 회장은 이임 인사에서 "동문 여러분의 성원과 협력 덕분에 무거운 책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 명의 동문으로서 총동문회의 발전과 모교의 성장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윤세홍 취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해미중학교 동문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동문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문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선배님들이 쌓아온 전통을 계승해 신뢰받는 총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학교 관계자 또한 "총동문회는 학교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교와 동문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인재 양성에 함께 힘쓰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미중학교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모교 발전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2.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0선거구 임채성 "3선 도전, 경험·노하우로 변화 이끌 것"
  3.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4. 대전성모병원, 4월 1일 어깨관절 치료와 재활 건강강좌
  5.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1.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2.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3. 대전경찰청, 2026 프로야구 개막전 안전사고 대비 나서
  4. [재산공개] 충청권 국립대 총장·병원장, 교육감 재산 증가
  5. [대학가 소식] 서해랑길 1640㎞ 걸으며 기록한 사회복지 현장

헤드라인 뉴스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2027학년도 고3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3월 24일 치러지면서 선택과목별 유불리와 사탐 쏠림 현상이 다시 확인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3월 학평이 단순한 성적 확인을 넘어 선택과목 적합성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전 전략을 점검하는 첫 시험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본보는 주요 입시업계 분석을 통해 이번 시험의 특징과 수험생들의 대입 전략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지점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3월 학평은 수능 적응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해 시행됐다. 특히 고3은 현행 수능과 동일하게 국어와..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