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맞춤형 고용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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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맞춤형 고용 지원 본격화

직업 상담부터 취업·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 승인 2025-12-24 08:2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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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서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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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서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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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서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전담 거점 마련에 나섰다.

서산시는 지난 23일 서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김지용 서산교육장, 이규선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는 서산시장애인복지관 내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센터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상담과 취업 알선, 직무훈련 연계는 물론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 유형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 가능한 사회 참여를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를 계기로 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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