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계룡대로~국도 1호선 광역도로사업' 기대감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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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대로~국도 1호선 광역도로사업' 기대감 높인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계룡시 현장 방문

  • 승인 2025-12-24 17:03
  • 수정 2025-12-25 08:49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사진2]계룡대로~국도1호선 광역도로사업 관련 계룡시 현장방문
계룡시는 '계룡대로~국도 1호선 광역도로사업'을 통해 교통망 혁신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세종·충청권 주요 거점을 연결해 지역 간 교통 흐름 개선과 이동시간 단축을 목표로 한다.

지난 18일,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이 계룡시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주요 거점 간 이동성과 계룡역 환승센터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세부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돼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 530억 원 규모의 광역도로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6천세대(1만5천명) 거주하는 대실지구와 금암동, 계룡역, 계룡산업단지까지 진·출입 시 연화교차로 또는 계룡과선교까지 우회하는 그간의 불편함이 해소되는 등 최대 1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계룡역을 출발역으로 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와 연계돼 대전, 세종, 충청권 간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함은 물론 교통체증 해소와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 향상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우 시장은 "사업 선정과 추진을 위해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진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이번 광역도로사업이 계룡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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