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녹지·공원·산림 전방위 확충

  • 전국
  • 부산/영남

사천시, 녹지·공원·산림 전방위 확충

도심 정원부터 산사태 예방까지

  • 승인 2025-12-28 10:3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1. 목재문화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는 올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전반에서 시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했다.

자연 친화 공간 확충과 산림 안전 강화로 생활 속 녹색 복지를 넓혔다.

시 청사 주변에는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약 5억 원을 투입했다.

교목과 관목, 초화류를 식재했다.

산책로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실외 정원을 조성했다.

청사 공간을 시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하는 녹색 휴식처로 바꿨다.

망산공원에는 2025년 6월 수국 10종 1만8000여 본을 심었다.

산책로를 따라 수국정원을 조성했다.

형형색색 경관이 시민과 관광객 발길을 이끌었다.

사남면 월성리 일원에는 12월 월성공원을 준공했다.

맨발 산책로와 휴게쉼터, 야외무대, 건강마당을 갖췄다.

유아숲체험장과 야외 운동기구도 마련했다.

내년 1월 개장 예정이다.

산사태 예방체계도 강화했다.

2026년 110개소를 대상으로 7억7000만 원을 투입한다.

정밀조사와 취약지역 지정·관리를 병행한다.

예보와 대응 요령 홍보로 재난 대응력을 높인다.

임도 조성은 총연장 13.8km에 11억 원을 투입했다.

산림경영 효율과 산불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2026년에는 19km 구간에 23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숲길 조성은 5개소에 3억 원을 투입했다.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

산림휴양 기능을 강화했다.

조림과 숲가꾸기, 재선충병 방제도 추진했다.

조림 58.9ha와 숲가꾸기 1892.5ha를 시행했다.

피해고사목 2만 3000본을 제거했다.

2025년 경남 시군평가에서 관련 분야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는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했다.

연면적 1161.62㎡ 규모다.

내년 3월 개장과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자연휴양림 내 트리탑로드 조성도 추진한다.

총사업비 42억 원이다.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도시 일상과 산림 안전, 휴양과 관광을 함께 묶는 녹색 전환이 진행 중이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예산군, 가을 대표축제 3개로 관광객 맞는다
  3.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4.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5.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1.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2. “교육활동보호관, 이름뿐인 기구 안 된다”…전교조 현장 대응 주문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우송대, ‘글로벌 특성화’로 차별화
  4. 충남지역 최대 140㎜ 많은 비… 토사유출·낙석·점포 침수 등 피해 잇따라
  5. 충남도의회 초선의원, 5분발언서 송전선로·지방소멸 등 민감 이슈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지방공기관 경영정상화 시급…24곳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충청권 지방공기관 경영정상화 시급…24곳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충청권 공기업 또는 출연·출자기관 등 24곳이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또 이 가운데 8개 기관은 재무위험이 큰 부채감축대상기관으로 분류돼 고강도의 수익성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2일 이런 내용의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방공기업의 최근 3년 치 결산 자료를 토대로 다양한 재무지표를 평가해 모두 102개 기관(공사 22개·출자 30개·출연 50개)을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했다. 작년보다 3개 감소한 규모다. 평가에..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