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투자유치 우수기관 선발 우수기관 선정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투자유치 우수기관 선발 우수기관 선정

  • 승인 2025-12-29 11:5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시상
최근 전북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북 고창군./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노력도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9개 지표의 평가를 바탕으로 전북특자도 투자심의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투자유치 우수기관을 선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창군은 투자유치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구수 7만 미만 시군 그룹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선 8기 들어 고창군은 대규모 기업 유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는 2025년 11월 고창 신 활력 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였다.

사업은 당 초 고창군과의 투자협약 당시 3000억 원 규모로 계획됐으나, 실시설계를 맡은 무영 건축의 최종 설계와 시공사인 동부건설의 시공 확정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350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고창군은 2023년 2024년 2년 연속 기업 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임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고창군은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하기 좋은 전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대회로, 전북도 및 14개 시군이 17개의 우수사례를 제출하였다. 그중 고창군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고창임을 증명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도내 군 단위에서 고창군이 유일하게 투자 유치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투자유치와 현장 중심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첨단·우량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3.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4.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5.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