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울산대학교 학생 초청 임직원 대상 '거꾸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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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대학교 학생 초청 임직원 대상 '거꾸로 제안'

  • 승인 2025-12-29 16:54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는 29일 오후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아이디어랩 우수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대학교와 4개월간 협업해 진행한 찾아가는 혁신발굴단 아이디어랩(Idea-Lab)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련 학부생 9명을 초청해 공사 임직원에게 거꾸로 제안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디어랩은 지난해부터 울산항만공사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로, 지역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공사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며 현업에 적용 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올해 2기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청년과 지역 공공기관 소통 혁신 ▲울산항 인지도 제고 및 지역 자긍심 향상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지난 12월초 울산대학교에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Trust-Shot'팀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공공기관 사칭 피해 예방 및 차단을 주제로 대응방안과 지역사회 홍보 등을 제안했고, '항만질주단'팀은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울산항의 역할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학생들이 거꾸로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를 기관의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울산항의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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