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군정 베스트 10'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하동군 '군정 베스트 10' 선정

생활밀착 시책, 군민 설문으로 결정

  • 승인 2025-12-30 09:20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1.청년타운 건립 현장
청년타운 건립 현장<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은 2025년을 마무리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구현에 기여한 우수 시책 10건을 '군정 베스트 10'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 부서가 추천한 46건 성과를 대상으로 부서장 설문과 군민 설문을 거쳐 확정됐다.

군민 설문에는 전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가운데 30~40대 비율이 62%로 가장 높았다.

생활과 밀접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시책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 관심도 역시 함께 확인됐다.

'군정 베스트 10'에는 하동사랑상품권 300억 원 발행이 포함됐다.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도입도 주요 시책으로 선정됐다.

하동 LNG 복합발전소 유치와 2년 연속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지자체 선정도 이름을 올렸다.

경남 최초 하동형 육아수당 시행과 하동군보건의료원 착공도 포함됐다.

하동별맛축제 대성황과 대중교통 시책평가 전국 군부 1위 달성도 선정 결과에 반영됐다.

대송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운영도 10대 시책에 들었다.

이번에 선정된 시책들은 군민 설문을 통해 체감도와 실효성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정책 성과가 일상 속 변화로 이어졌는지가 주요 판단 기준이 됐다.

하동군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군정 평가는 수치로 남았고, 선택 기준은 군민 일상에 머물렀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검은 연기 뒤덮은 서산"… 크레아 공장 대형화재, 11시간 사투 끝 진화
  3. [주말 사건 사고] 서산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2명 부상, 직원 6명 대피
  4. 대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손가락 2번 포즈' 요청에 보인 반응은?
  5. 원자력발전소 연료 만드는 대전공장…환경방사선 안정·기술수출까지
  1.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2. 올 여름 충청권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린다
  3. “집 가까운 병원에서 보훈 진료를…” 위탁병원 공개모집 관심 필요
  4. "표결집", "검증확대" 제안… 교육감 선거 주도권 경쟁 격화
  5. 반환점 향하는 공식선거전…與野 중원 혈투 점입가경

헤드라인 뉴스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7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 판세와 관련 충남지사 선거전 승패를 섣불리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사 선거전은 서로 승리를 예측하고 있으며, 대전과 세종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우세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열세 지역으로 보고 있다. 이는 중도일보가 충청권 여야 시도당위원장 등을 직접 전화 취재하고 정치권 관계자 및 각종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금강벨트 4개 시도 가운데 유권자가 가장 많은 충남지사 선거전 판세는 그야 말로 시계..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충남 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합동 유세 등에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손세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와 무소속 이두원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최근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겠다"라며 "네거티브가 중심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개월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6.70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6.99대 1) 대비 0.2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 14.52대 1)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0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후 지난해 7월(9.08대 1) 한 자릿수 구간을 진입한 뒤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 누굴 뽑을까? 누굴 뽑을까?

  •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