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과창출 ‘활력고창상’ 5개 팀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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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성과창출 ‘활력고창상’ 5개 팀 시상

  • 승인 2026-01-02 11:0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활력고창상(단체) (1)
전북 고창군이 최근 활력 고창상을 시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조직 내 성과 창출과 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력 고창 상 5개 팀'을 시상했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활력 고창 우수 팀으로는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 도민체전 TF 팀(대상) △도시디자인과 도시공원팀(최우수) △문화예술과 도서관팀(우수)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 팀(장려) △안전총괄과 복구지원팀(장려) 등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 도민 체전 TF 팀(팀장 강한수)은 전북특별자치도의 가장 큰 생활체육 축제인 제62회 전북도민체전과 제19회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관내 체육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였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육행사 추진으로 고창군 이미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최우수상 도시공원팀(팀장 유철호)은 도시디자인과 핵심 사업인 '고창 꽃 정원 조성 단지 조성'을 주도하여 관광 활성화 기틀을 마련하였고, 모양성제와 연계한 꽃 정원의 다양한 행사 추진과 양대 체전 화훼연출로 아름다운 도시경관의 품격을 높여 고창을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다.

우수상 도서관팀(팀장 김선환)은 고창 황윤석 도서관 개관 준비과정에서 고창의 특색을 담은 공간구성을 조성하였고, 생애주기 맞춤형 도서문화 프로그램 및 다양한 행사 운영으로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장려상 하수도 팀(팀장 나윤채)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5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 및 국가 예산 확보로 농어촌마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군민의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했다.

복구지원팀(팀장 김성근)은 재해 예방사업 추진 우수기관 표창 수상 및 2026년 행정안전부 재해 예방사업 신규사업 공모(와촌지구, 대동지구) 선정(총사업비 700억 원)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에 기여하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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