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부안읍 낭주골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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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읍 낭주골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위험지역 예찰 안전 강화

  • 승인 2026-01-02 11:0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025년 낭주골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사업 완료1
자료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이 최근 2025년 낭주골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역 곳곳의 위험요소를 점검하며 주민 생활 속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2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안읍 낭주골 안전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 안전점검을 함께 진행해 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을 동시에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위험지역 예찰은 예찰 반의 현장 활동과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을 병행하여 이루어졌으며, 부안읍 관내 소하천 8개소 등 재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세심한 점검이 진행됐다.

또한,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와 전기 시설에 대한 방문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가스 안전점검은 약 600여 세대, 전기 안전점검은 약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스 차단기 설치와 노후 된 전기 차단기, 전등 교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실직 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취약지역과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추진하며, 주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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