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서해안권 핵심 거점 도시 조성"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의회 "서해안권 핵심 거점 도시 조성"

병오년 시무식 개최

  • 승인 2026-01-07 10:36
  • 신문게재 2026-01-08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2026 고창군의회 시무식 사진.A12I2194
고창군의회가 지난 6일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가 지난 6일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조민규 의장을 비롯한 고창군의회 의원 모두와 심덕섭 군수, 의회 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조민규 의장의 신년사, 심덕섭 군수의 덕담, 고창군의회 의원들의 신년 인사, 떡케익 커팅 순서로 진행되었다.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은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희망찬 2026년 병오년, 거침없이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군민 여러분의 삶의 터전에 지치지 않는 활력이 넘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하면 "2026년 고창군의회는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미래를 여는 동반자로서 몇 가지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먼저 "한빛원전 수명 연장 등 당면 현안에 단호히 대응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8,801억 원의 예산이 체감되는 복지로 실현되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의정으로 소외 없는 고창을 일구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을 대교와 서해안 철도 등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고창이 서해안권 핵심 거점도시로 우뚝 서는 길에 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고창군의회는 오는 1월 8일 제32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기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3.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4.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5.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