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초 드론축구팀 ‘유레카·하랑’, 전국대회 수상 유공 장학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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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 드론축구팀 ‘유레카·하랑’, 전국대회 수상 유공 장학금 수상

-고창군 장학재단 장학금… 교장실서 다시 한 번 격려의 시간

  • 승인 2026-01-08 11:4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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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등학교 드론축구팀 '유레카·하랑' 회원들이 장학금을 수상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초등학교 드론축구팀을 향한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 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이 6일 오전 10시 30분, 고창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최근 고창군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고창군 장학재단이 수여한 장학금으로, 학교 차원에서 다시 한번 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교장이 직접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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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등학교 드론축구팀 '유레카·하랑' 회원들이 장학금을 수상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장학금은 고창초등학교 드론축구팀 '유레카'와 '하랑' 두 팀이 각종 전국 규모 드론 축구 대회에 출전해 금상과 은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창군의 이름을 전국에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임순일 고창초등학교 교장은 "드론 축구를 통해 아이들이 기술과 협동, 책임을 함께 배우며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더 큰 자신감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초등학교 드론축구팀은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드론 조종 기술은 물론, 전략과 소통 능력 함께 키워오며 미래형 교육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드론 축구 활동은 학생들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로 이어지고 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장학금까지 받아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창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드론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미래형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아이들의 노력과 성취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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