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률 전북 군 단위 1위

  • 전국
  • 광주/호남

부안군,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률 전북 군 단위 1위

소비 투자 전국 군 단위 6위 기록

  • 승인 2026-01-09 12:0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률 전북 군 단위 1위 달성
부안군청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 전북특별자치도 군 단위 1위를 기록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정집행 역량을 입증했다.

9일 부안군에 따르면 재정집행 분야에서는 대상액 9372억 원 중 8260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88.14%를 달성했다.

이는 전북은 물론이고 전국 82개 군 단위 가운데 1위의 성과다.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4분기 목표액 850억 원 대비 986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116%를 기록하며 전국 군 단위 6위, 전북 군 단위 1위에 올랐다.

앞서 군은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와 전북자치도 평가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1억 9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높은 재정 집행률을 기록하는 등 연중 일관된 재정집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를 통해 검증된 재정 관리 체계가 분기별 성과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 집행 성과로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실제 군은 지난해 불확실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연내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적극 노력했다.

또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사업별 집행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집행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앞으로도 재정이 현장에서 빠르게 체감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3.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4.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5.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