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 제4대 정진항 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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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 제4대 정진항 원장 취임

세대 맞춤형 효문화 교육 콘텐츠 와 프로그램 개발 운영 계획 밝혀

  • 승인 2026-01-13 15:2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원장님 임명장 수여
정진항 한국효문화진흥원 제4대 원장이 이장우 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있다.
“칭찬과 감사는 효 실천의 시작입니다. 칭찬은 행동으로, 감사는 마음으로”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 제4대 정진항 원장이 1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정진항 원장은 한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남대학교 법학과 전임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육 분야에서 활동했다. 2002년에는 제4대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시정과 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취임식
정진항 제4대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이 취임사를 밝히고 있다.
또 2023년부터 제2대 (재)한국효문화진흥원 사무처장으로 재직하면서 기관 운영과 예산을 총괄하는 등 기관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효문화의 보존과 확산을 이끌어 왔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향후 한효진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이끌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취임식_단체사진 (1)
제4대 정진항 원장 취임식에서 직원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정진항 원장은 이날 오후 2시 효문화진흥원 본관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한효진은 단순히 전통을 보존하는 기관이 아니라, 효(孝)라는 가치가 오늘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연구하고 실천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효 문화 전문기관"이라며, "효를 부담이나 의무가 아닌 공감과 존중, 돌봄의 문화로 재해석해 다양한 효문화 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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