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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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캠페인 시작 46일 만에 나눔목표액 67억 9000만원 넘어, 68억 2500만원 모금해 100.5도 달성

  • 승인 2026-01-16 18:31
  • 수정 2026-01-16 18:3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랑의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사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16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나눔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대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을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캠페인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캠페인 시작 46일 만에 나눔목표액 67억 9000만 원을 넘어, 68억 2500만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5도를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대전 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이 더해져 전년보다 5일 앞서 100도 달성을 조기에 이룰 수 있었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한국앤컴퍼니그룹 3억 원(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대전공장·한국앤컴퍼니(주)대전공장), 한밭새마을금고 2억1200만 원, 계룡건설산업(주) 2억 원, 로쏘(주)성심당 1억5000만 원, (주)금성백조주택 1억 원, (주)석화 1억 원,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1억 원, 한국철도공사가 1억원을 기탁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어려움이 있었지만, 힘든 시기에도 함께 해주신 대전의 기업과 시민들이 계셔서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조기 달성할 수 있었다”며 “함께해주신 대전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시민 분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이번 달 31일까지 지속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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