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통일감자 수확 현장 기술지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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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통일감자 수확 현장 기술지도 실시

안정적 농가소득 확보 적합 품종

  • 승인 2026-01-16 16:46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통일감자 수확 현장 컨설팅
전남 구례군이 1월 16일 용방면 감자작목반이 재배한 통일감자 수확 현장에서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1월 16일 용방면 감자작목반이 재배한 통일감자 수확 현장에서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통일감자는 기후 적응성이 뛰어나고 수량성이 높아 안정적인 농가소득 확보에 적합한 품종이다.

군은 냉해에 취약한 기존 수미감자의 대체 품종으로 통일감자를 선정하고, 2024년부터 감자작목반을 중심으로 전문교육 및 기술지도를 병행하며 농가 육성에 힘써왔다.

이번 성과는 재배 전 과정에 걸친 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기술지도와 품질 관리를 위한 현장 컨설팅, 그리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이룬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통일감자 재배면적은 전체 시설하우스 면적의 3분의 1(5ha, 80동) 규모로 확대됐으며, 1동 당(200평) 평균 수확량은 약 85박스로 품질과 수량성이 우수해 농가와 시장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기상변동성에 대비한 재배기술과 품질관리 교육을 더욱 강화해 구례 통일감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례=신덕수 기자 sd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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