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위한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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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위한 교육 추진

  • 승인 2026-01-20 06:22
  • 수정 2026-01-20 08:2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6.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모습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19일 군청 추사홀에서 예산군 직접일자리사업 근로자와 담당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김윤선 차장은 낙상사고와 미끄럼 사고 등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수칙 숙지 방법을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한 안전관리 교육으로 근로자와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함께 짚으며 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와 담당자들은 관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노고가 군정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자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 예산형 청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3개 분야 124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모두 192명이 참여하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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