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6년 청원경찰 8명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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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청원경찰 8명 공개모집

원서접수 2월 11~13일

  • 승인 2026-01-20 16:09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대구시 동인청사
대구시 동인청사 전경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청원경찰 채용시험' 계획을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를 통해 1월 21일 공고한다.

이번 채용은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총 8명을 선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채용을 위해 공개경쟁시험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히 대구시는 2026년도 채용시험부터 기존 체력검정을 국가 공인 제도인 '국민체력100' 인증 결과 제출 방식으로 대체한다. 이를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한편, 행정 부담과 비용을 절감하고 응시자의 준비 부담도 완화할 계획이다.

국민체력100 인증서는 최종 시험일(면접시험) 기준 1년 이내 발급된 것만 유효하며, 종합 체력 등급은 2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응시 자격은 국가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18세 이상으로 업무 특성상 주·야 교대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거주지 제한 제도를 재도입해 지역 인재를 우대하고, 지역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현장 적응과 업무 연속성을 높여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시험방법은 필기시험*과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 범위에서 합격자를 선발하고, 면접시험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을 통해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3월 21일(토)에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daegu.go.kr) 시험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제도 개편은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인재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인재 선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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