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도시센터, 치유 문화예술 백화제방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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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도시센터, 치유 문화예술 백화제방 컨퍼런스 개최

  • 승인 2026-01-26 12:54
  • 신문게재 2026-01-27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치유문화도시 고창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고창군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포스터./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문화 도시센터가 오는 1월 30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관내 문화예술 상생을 위한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百花齊放(백화제방)'을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고창의 7가지 보물과 다양한 문화예술의 꽃이 함께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2026년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고창만의 '치유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용은 ▲타 문화도시 및 지자체 문화예술 기획자의 우수 사례 발표 ▲고창문화관광재단·고창문화 도시센터의 2025년 성과 공유 ▲고창군 생활문화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고창문화 도시센터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수렴된 문화예술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2026년 고창문화관광재단 및 고창문화 도시센터 사업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고창만의 견고한 '자치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심도 있는 담론 형성을 통해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선 전략적 행보에 나선다.

고창이 보유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광역 단위로 확산시키고, 타 지자체와의 유연한 연대를 통해 문화적 포용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이며 관련 문의는 고창 문화 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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